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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Musical & theater

[Open Run] News - 연극 <미저리> 캐릭터 포스터 공개, 김상중, 안재욱, 길해연, 김성령, 현실감 넘치는 비주얼로 압도 김상중, 안재욱, 길해연, 김성령 등 대한민국 최정상의 배우들이 출연하며 2019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연극 가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기존에 공개됐던 메인 포스터와 무빙 포스터가 긴장감 가득한 스릴러의 분위기가 짙었던 반면에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캐릭터의 정서와 감정 표현에 더욱 중점을 두어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폴 셸던’과 ‘애니 윌크스’로 완벽하게 분한 김상중, 안재욱, 길해연, 김성령의 연기가 빛을 발한다. 김상중과 안재욱은 지속적으로 탈출을 시도하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마는 상황에 절망감을 느낀 ‘폴 셸던’을 연기했다. 지친 기색이 역력한 표정과 공허한 눈빛에서 그의 좌절감이 느껴진다. 메인 포스터와 무빙 포스터에서 ‘애니 윌크스’의 광기를 보여주었던 ..
[Open Run] News - 시의성 강한 작품은 모두 어렵다? 편견을 깨고 재미까지 더한 작품들 삶과 죽음 사이, 아프지만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그들의 선택, 매 시즌 화제의 중심에 선 연극 현재 안락사와 존엄사를 모두 법적으로 허용하는 국가는 네덜란드와 룩셈부르크, 스위스 등이다. 미국 역시 주 별로 다르지만 오리건, 워싱턴 등 일부 주도 안락사를 허용하고 있다. 프랑스는 극심한 찬반 끝에 회생 불가능한 환자에게만 제한적인 존엄사를 허용하는 일명 ‘웰-다잉’ 이 실시되기 시작했고, 우리나라에서도 2017년 ‘연명의료결정법’이라는 이름으로 존엄사가 허용되면서 우리 사회에서도 점차 죽음을 바라보는 관점이 다양해지고 있다. 시대가 변해감에 따라 인간답게 죽을 권리와 인간 생명의 절대적 존엄성에 대한 논쟁은 세계 각지에서 계속되고 있다. 연극 는 선천적 지체장애로 아빠의 보살핌을 받으며 살아왔지만 독립을..
[Open Run] News - 서스펜스 스릴러의 정수, 연극 <미저리> 무빙 포스터 전격 공개 서스펜스 스릴러의 정수, 연극 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한 데 이어 영화와 같은 강렬한 무빙 포스터까지 공개하면서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증폭시켰다. 김상중, 안재욱, 길해연, 김성령 네 명의 배우들이 각각의 조합을 이뤄 총 8종으로 제작된 무빙포스터는 극 중 등장하는 오브제인 타자기와 휠체어를 적극 활용해 작품의 서사를 부각시켰다. 먼저 타자기를 활용한 무빙 포스터는 극 중 ‘폴 셸던’과 ‘애니 윌크스’의 관계를 명확하게 보여준다. 타자를 치는 ‘폴’의 손가락에는 기다란 실이 묶여 있고, 그 실 끝엔 ‘애니’가 있다. 마치 마리오네트(Marionnette, 나무 인형에 줄을 달아 조종하는 인형)를 연상시키는 이러한 컨셉은 작품 속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소설 속 주인공이 죽으면서 완결된다는 사실을 알게..
[Open Run] News - 천재 발레리노 니진스키의 삶과 예술을 조명한 뮤지컬 <니진스키>, 오늘 3시 프레스콜 열려 오늘 7일,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에서 창작 초연 뮤지컬 의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프레스콜에는 정태영 연출을 포함하여 니진스키 역의 김찬호, 정동화, 정원영, 디아길레프 역의 김종구, 조성윤, 안재영, 스트라빈스키 역의 임준혁, 홍승안, 신재범, 로몰라 역의 최미소, 임소라, 한스 역의 백두산, 박수현 등 전 배역의 배우가 함께했다. 창작 초연인 뮤지컬 의 제작사 쇼플레이는 니진스키를 포함하여, 예술가들의 삶을 다루느 인물 뮤지컬 프로젝트에 대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그 중 처음으로 선을 보이는 뮤지컬 는 천재 발레리노 '니진스키'의 이야기다. 니진스키는 발레 역사상 가장 뛰어난 발레리노라 평가 받으며, 현재까지도 무용의 신이라 불리고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타게 되었지만 불운한 삶을 살다 갔던 ..
[Open Run] News - 다시 돌아온 실제와 무대를 오가는 세 친구의 이야기,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 프레스콜 개최 오늘 4일,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2관에서 뮤지컬 의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프레스콜에는 리차드 역의 이승현, 김도빈, 권용국, 오스카 역의 유성재, 조풍래, 안창용, 스티비 역의 허규, 박영수, 박규원 등 전 출연진과 장우성 연출이 함께 했으며 하이라이트 장면 시연, 질의응답, 포토타임 순으로 구성됐다. 5년 만에 다시 돌아온 뮤지컬 는, 2013년 초연 당시 두 개의 극중극이 번갈아 배치되는 신선한 형식과 중독성 강한 음악으로 많은 마니아층의 사랑을 받았으며, 이번 재연 역시 지난 5월 28일 개막과 동시에 많은 관객의 관심을 받고 있다. 1930년대 뉴욕의 바 ‘아폴로니아’의 마지막 공연을 앞둔 두 명의 보드빌 배우와 그들의 앞에 나타난 한 명의 마피아, 서로 다른 세상에서 살아온 세 남자의 좌충우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