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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Run] News - 뮤지컬 <맘마미아!> 대망의 캐스팅 공개 탄생 20주년 기념, 뮤지컬 한국 공연이 7월 16일부터 9월 14일까지 단 두 달간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이번 공연에는 최정원, 신영숙 (도나 역), 남경주 (샘 역), 이현우, 성기윤 (해리 역), 홍지민, 김영주(타냐 역), 오세준, 호산 (빌 역) 등 원년 멤버와 루나, 이수빈 (소피 역), 김정민 (샘 역), 박준면, 오기쁨 (로지 역) 등 오디션을 통과한 새로운 멤버들이 함께 축제를 이어갈 것이다. 세계적인 팝 그룹 ABBA의 히트곡 22곡을 엮은 뮤지컬 는 1999년 4월 6일 런던 프린스 에드워드 극장에서 초연되어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뮤지컬 역사상 가장 빠르게 퍼진 이 작품은 전 세계 50개의 프로덕션에서 16개의 언어로 공연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6천 5백만 명 이상의 관객이..
[Open Run] News - 인간 베토벤을 말하다,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지난 19일 프레스콜 열어 지난 19일 뮤지컬 (이하 )의 프레스콜이 드림아트센터 1관에서 진행됐다. 이 날 프레스콜에는 루드윅 역의 서범석, 김주호, 이주광, 테이, 청년 루드윅 역의 이용규, 강찬, 조환지, 마리 역의 김지유, 권민제, 발터 역의 차성제, 이시목, 피아니스트 역의 강수영이 참여하였으며, 하이라이트 장면시연과 질의응답, 포토타임의 순으로 진행됐다. 뮤지컬 (연출 추정화, 제작 과수원컴퍼니)은 천재 음악가 베토벤이 아닌 우리와 같은 한 사람으로서의 존재 의미와 사랑에 대해 치열하게 고뇌했던 인간 베토벤의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2018년 11월 막을 올린 뮤지컬 은 작품성, 대중성을 고루 갖춘 작품으로 대학로 공연 수준을 한 차원 끌어올렸다는 호평 속에 폐막했고, 2019년 4월 대학로에 다시 돌아왔다. 초연임에도..
[Open Run] Photo - 창작극 <함익> 프레스콜 지난 12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연극 의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이 날 프레스콜은 함익 역의 최나라, 익 역의 이지연, 정연우 역의 오종혁, 조상웅, 함병주 역의 강신구를 포함한 전 배우가 참여하여 전막을 시연하고, 이후 주연배우 및 창작진들의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창작극 은 동시대적인 이야기를 치열하게 파고드는 김은성 작가가 2016년 셰익스피어 타계 400주기를 맞아 고전 '햄릿'을 새로운 시선으로 재창작한 작품이다. 원작에서 선왕을 죽인 삼촌이 자신의 어머니와 결혼하고 왕의 자리까지 오르자 복수심과 광기에 휩싸였던 햄릿의 성(性)과 배경을 바꿔, 재벌 2세이자 연극과 대학교수인 함익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모든하고 감각적인 연출을 보여주는 김광보 연출은 웅장한 서사의 행간에 숨어있는 '햄릿'의 ..
[Open Run] News -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년, 극단 독립극장 40년 기념 공연 <달의 목소리> 1979년 6월 창단을 시작으로 잊혀져 가는 역사와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일깨우기 위해 달려왔던 극단 독립극장은 일제와 맞서 싸운 한국의 잔다르크 故정정화 여사를 기리는 작품 를 오는 5월 4일부터 26일까지 정동 세실극장에서 선보인다. 정의, 책임이라는 말이 어지러운 세상을 떠다니고 있다. 책임을 다했을 뿐 잘못은 없다는 사람, 자신의 과오를 다른 사람의 책임으로 돌리는 사람,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책임을 다하겠다는 사람도 있다. 정의는 실종되고 책임에 관한 무책임한 말이 궤변처럼 나무하는 시대이다. 중원 땅, 모든 것 다 내려놓고 오로지 조국의 독립을 위해 정의롭게 헌신하셨던 분들이 날짜정해 놓고 독립운동을 하지 않으셨듯이 독립에 관한공연은 특정한 달에만 해야 한다는 편견을 버리고 365일 언제나 ..
[Open Run] News - 개막 한 달 앞둔 <어나더 컨트리>, 전캐스트 인터뷰 영상 공개 오는 5월 21일 개막으로 국내 초연을 한달 남겨둔 연극 (제작:PAGE1)가 전체 배우들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권위주의에 물든 제도, 인간의 존엄을 상실한 학교 시스템에 저항하고자 하는 진보적 청년 ‘가이 베넷’역의 이동하는 연극 를 "1930년대 영국의 공립학교 안에서의 갈등과 성장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청춘’이다"라고 표현하며 “정말 좋은 배우들과 신인들이 많아서 함께 만들어나갈 작품의 모습이 기대가 된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같은 역의 박은석은 이번 작품을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다가 누군가가 반항을 하기 시작하는 젊은 세대의 또 다른 리더십에 대한 작품인 것 같다"고 말하며 “저희가 이렇게 초연을 하고 좋은 스태프들과 좋은 배우들과 함께 꾸려 나갈 수 있어서 굉장히 영광이라고 생각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