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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Musical & theater

[Open Run] News - 천재 발레리노 니진스키의 삶과 예술을 조명한 뮤지컬 <니진스키>, 오늘 3시 프레스콜 열려

오늘 7일,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에서 창작 초연 뮤지컬 <니진스키>의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프레스콜에는 정태영 연출을 포함하여 니진스키 역의 김찬호, 정동화, 정원영, 디아길레프 역의 김종구, 조성윤, 안재영, 스트라빈스키 역의 임준혁, 홍승안, 신재범, 로몰라 역의 최미소, 임소라, 한스 역의 백두산, 박수현 등 전 배역의 배우가 함께했다.






창작 초연인 뮤지컬 <니진스키>의 제작사 쇼플레이는 니진스키를 포함하여, 예술가들의 삶을 다루느 인물 뮤지컬 프로젝트에 대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그 중 처음으로 선을 보이는 뮤지컬 <니진스키>는 천재 발레리노 '니진스키'의 이야기다. 니진스키는 발레 역사상 가장 뛰어난 발레리노라 평가 받으며, 현재까지도 무용의 신이라 불리고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타게 되었지만 불운한 삶을 살다 갔던 니진스키의 이야기를 통해, 앞서 김정민 극작가와 성찬경 작곡가는 "우리는 불운한 천재의 예술성을 찬양하거나 그의 몰락과 불행을 신랄하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대로 솔직하게 춤추고 그 자체를 즐기고자 했던 인간 니진스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 고 밝힌 바 있다.








오늘 프레스콜에서도 니진스키 역의 정동화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깨어나'라는 넘버가 깨어나라고 말하지만 사실 '꿈을 꾸지 않고 있다면 꿈을 꿔라! 깨어나라!' 고 말하고 있는 것 같다며, 관객들에게도 이 작품이 자신만의 꿈을 꿀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답했다.






한 편 뮤지컬 <니진스키>는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에서 8월 18일까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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