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ews/Musical & theater

[Open Run] News - 다시 돌아온 실제와 무대를 오가는 세 친구의 이야기,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 프레스콜 개최

오늘 4일,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2관에서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의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프레스콜에는 리차드 역의 이승현, 김도빈, 권용국, 오스카 역의 유성재, 조풍래, 안창용, 스티비 역의 허규, 박영수, 박규원 등 전 출연진과 장우성 연출이 함께 했으며 하이라이트 장면 시연, 질의응답, 포토타임 순으로 구성됐다.


5년 만에 다시 돌아온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는, 2013년 초연 당시 두 개의 극중극이 번갈아 배치되는 신선한 형식과 중독성 강한 음악으로 많은 마니아층의 사랑을 받았으며, 이번 재연 역시 지난 5월 28일 개막과 동시에 많은 관객의 관심을 받고 있다.







1930년대 뉴욕의 바 ‘아폴로니아’의 마지막 공연을 앞둔 두 명의 보드빌 배우와 그들의 앞에 나타난 한 명의 마피아, 서로 다른 세상에서 살아온 세 남자의 좌충우돌을 그린 <미아 파밀리아>는 차가운 현실 속에서 느끼는 쓸쓸함과 그럼에도 삶을 살아갈 힘을 주는 존재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탈리아어로 ‘나의 가족(My Family)’를 뜻하는 <미아 파밀리아>는 가혹한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나아갈 힘을 주는 사랑과 우정, 나아가 꿈과 목표로 풀이되는 삶의 또 다른 가족을 의미한다.







장우성 연출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5년 만에 돌아오는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에 대해,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고 혐오, 또는 차별적으로 캐릭터가 묘사되지 않는 것에 중점을 두고 긍정적인 변화를 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답했다. 초연부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형식과 음악을 토대로, 시대에 맞추어 변화한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는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2관에서 8월 1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관련글 보기

2019/03/25 - [News/Musical & theater] - [Open Run] News = 5년 만에 돌아온 무대 위 세 남자의 이야기,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 5월 개막

2019/04/02 - [News/Musical & theater] - [Open Run] News - 다시 돌아온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 스티비 역 '박규원' 추가 합류 … 캐릭터 포스터 공개!

2019/05/13 - [News/Musical & theater] - [Open Run] News -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 쇼케이스 성공적 마무리, 개막 앞두고 기대감 대폭 상승


[ⓒ 오픈런 http://openru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픈런 openrunplay@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