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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Musical & theater

[Open Run] News - 산과 악을 구분짓는 것은 무엇인가? 뮤지컬 <더 캐슬> 프레스콜

어제(25일) 3시, YES24스테이지 1관에서 뮤지컬 <더 캐슬>의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 날 프레스콜에서는 배우 김경수를 제외한 전 출연진이 참석하여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질의응답, 포토타임의 시간을 가졌다. 




뮤지컬 <더 캐슬>은 공식적인 미국 최초의 경쇄살인마 하워드 홈즈(가명)의 이야기를 모티브로한다. 급격한 사회 발전과 인구 증가로이해 범죄 도시로 유명진 19세기의 시카고. 이 시기의 시카고는 산업화와 도시화, 익명성과 무관심속에 사람들은 점점 인간성을 상실해갔다. 거대한 사회 속에서 인간들은 물질의 충요에 빠져 그저 매일을 소비하며 살아가기도 하고, 한쳔은 자기 소회를 느끼며 현실의 가치를 부정하는 지경에 빠지기도 했다. 




그 시대에 놓여있는 <더 케슬< 속 인물들은 동전의 양면처럼 인간에 내재되어 있는 선과 악 사이, 갈등과 선택을 심도있게 조명한다. 그 과정에서 그들은 과연 나는 무엇인지, 내가 왜 존재해야하는지에 대한 물음에 때로는 분노하고 때로는 타협하며 그 답을 찾아간다. 대사와 음악, 인물들의 사소한 행동들은 그들의 내면세계를 더욱 세밀하게 표현해내며 더물어 인물의 감정을 극대화하는 넘버는 관객들의 몰입감을 더욱 높인다. 또한 <더 캐슬>을 관람하는 관객들에게도 같은 고민을 던진다. '우리는 왜 존재하는가. 우리는 왜 이 세상에 던져졌는가?'





한편, 뮤지컬 <더 캐슬>은 YES24스테이지 1관에서 6월 30일까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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