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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Musical & theater

[Open Run] News - 뱀파이어 소년의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려낸 뮤지컬 <뱀파이어 아더>, 오늘 14일 프레스콜 개최

스토리작가 데뷔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 및 개발된 뮤지컬 <뱀파이어 아더>의 프레스콜이 14일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진행됐다. 이 날 프레스콜에는 아더 역의 오종혁, 기세중, 이휘종. 엠마 역의 유주혜, 홍지희. 존 역의 김수용, 윤석원, 정민 및 창작진이 참석하여 주요 장면 시연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뮤지컬 <뱀파이어 아더>는 2017년 진행되었던 스토리작가 데뷔 프로그램 블랙앤블루 시즌4를 통해 개발, 선정된 작품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충무아트센터가 주관하는 스토리작가 데뷔 프로그램 - 뮤지컬하우스 블랙앤블루는 우수 창작 작품 개발 및 창작진 양성을 목표로 약 10개월간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미래 콘텐츠 시장의 장기적인 발전과 올바른 공연문화 생태계 조성을 위해 상업 시장에 입문하지 않은 창작자들을 발굴하여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고 나아가 사업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블랙앤블루 최종 작품으로 선정되었던 <뱀파이어 아더>는 4개월여의 추가 개발 과정을 통해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한 쇼케이스를 선보여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다시 한 번 8개월여의 작업을 통해 작품 개발을 진행, 초연 공연을 성황리에 개막하였다.




창작 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작품이 개발 단계에서 멈추고 사장되는 것이 아닌, 관객들에게 정식으로 선보이는 사업화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보여주는 계기가 된 뮤지컬 <뱀파이어 아더>는 2월 10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블랙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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