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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Musical & theater

[Open Run] News - 뮤지컬 ‘1446’의 세종대왕과 영화 ‘안시성’의 양만춘, 주목해야 할 두 영웅의 이야기

최근 스크린에 불고 있는 사극 열풍을 잇는 사극 뮤지컬 <1446>이 개막을 앞두고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며 흥행 중인 영화 ‘안시성’의 양만춘과 뮤지컬 <1446>의 세종대왕의 리더십이 주목을 받고 있다.



먼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거뜬히 300만명을 돌파하며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영화 ‘안시성’은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고구려 안시성의 성주 양만춘의 이야기를 그리며 관객들의 눈을 사로 잡았다. 특히 영화 속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낮은 곳에서 성민들과 대소사를 함께 나누는 따뜻한 양만춘의 리더십이다.


또한 애민정신을 바탕으로 백성을 위한 정치를 펼친 세종대왕의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1446>도 오는 10월 5일 개막을 앞두고 주목 받고 있다. 2018년 세종대왕 즉위 600돌을 기념하며 제작 된 이 작품은 왕이 될 수 없었던 충령이 왕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시력을 잃는 위기 속에서도 한글을 창제 해야만 했던 이유 등 우리가 알지 못했던 ‘세종대왕’의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펼쳐 낼 예정이다.


특히 뮤지컬 <1446>은 약 2년 간의 리저널 트라이아웃 공연과 영국 웨스트엔드 워크숍이라는 탄탄한 제작과정을 거치며 국내외에서 그 작품성을 인정 받았으며 ‘세종대왕’이라는 역사상 가장 존경 받는 성군이자 국민적 사랑을 받는 인물을 소재로 하여 사극 뮤지컬의 새로운 신화를 써내려 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뮤지컬 <1446>은 ‘세종’역에는 정상윤과 박유덕, ‘태종’역에는 남경주, 고영빈이 함께하며 역사에는 없는 가상의 인물인 ‘전해운’역에는 박한근, 이준혁, 김경수가 무대에 오른다. 또한 ‘소헌왕후’역에는 박소연, 김보경이 출연하며 1인 2역을 소화해야 하는 ‘양녕/장영실’역에는 최성욱, 박정원과 신예 황민수가 얼터네이트로 무대에 오르며 오는 10월 5일부터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대단원의 막을 올린다.


사진: HJ컬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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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누리 기자 openrunwith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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